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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15 (화)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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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예산 5000억원 시대 원년을 맞이하면서

김한동 합천군 기획감사실장

우리나라에 지방자치제도가 도입 된 지 벌써 20년이 지나가면서, 어느 정도 정착이 되어가는 시기에 접어들었다.

전국의 243개 자치단체는 지방의회와 함께 지역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불철주야 뛰고 있다.

합천군 역시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푸른 숲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산간오지로서, 타 자치단체와 비교하면 지역발전 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도33호선의 4차선 확장공사와 88고속도로 확장이 예정되어 있으며, 국도24호선 역시 합천읍에서 초계면까지 선형개량사업이 추진되는 등 교통망이 좋아지고 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추어 하창환 군수는 2010년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 단체장을 맡으시면서 군정 전반에 많은 변화를 유도하고, 지역에 알맞은 시책 개발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필자 역시 민선4기 후반기인 2009년에 군정의 중심인 기획감사실장으로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합천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한 보람된 기간으로 기억된다.

이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 경남 서북부 산간오지 자치단체인 합천군이 5000억 예산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예산은 우리 몸의 피와 같이 군정시책 추진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간 합천군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예산확충을 위해 조직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각종 공모사업 응모에 전략적 대응 방법을 모색했다.

이를 위하여 조직의 체계적 정비를 추진하고자, 기획감사실 내 기획 및 공모사업 전담부서인 미래정책담당 신설 및 선정된 공모사업을 추진할 TF팀을 구성하여,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 주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합천군은 2010년 이후 지금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부문 85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여, 낙후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개선과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가 활성화 되고 공모사업 목록을 작성하여 국·도비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또 다른 합천군의 경쟁력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자체적인 발전을 위한 합천군의 문제점과 가능성을 파악하고, 발 빠르게 전담조직을 개편하여 국비공모사업에 주력한 것, 즉 문제의식을 가지고 현실을 타개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행동했던 것이 국 ·도비재원 확보라는 결과물로 돌아 온 것이다.

많은 주민들이 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근면과 성실을 요구한다. 하지만 근면과 성실만으로는 현상유지는 할지언정 선두주자가 될 수는 없다. 이 시대 공무원의 문제점을 찾아서 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태도, 즉 문제의식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정신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정신자세가 선행되고, 근면과 성실이 뒷받침이 될 때 이 시대의 진정한 공무원이 아닐까?

이미 합천군은 넓은 면적, 우수한 인적자원 등 지역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좋은 기반 즉 예산확보에 있어서 타 지자체보다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우위를 토대로 문제의식과 개척정신을 동반한 공직문화가 조성이 될 때 ‘군민이 행복한 합천 건설’을 위한 목표에 한층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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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Re..test
test ===================================== ■ [연호사] 새누리당은 합천군민에게 사과부터 해라 (2015-10-23 14:22) 내년 20대 총선의 선거구 획정안의 법정시한인 13일까지 제출이 결국 불발되고 말았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를 줄여 농어촌 지역구를 살려야 한다며 지역구 260석, 비례대표 40석이라는 구체적..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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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 소장 막걸리 한잔 하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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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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